as it is 가변크기 합판 안료
with_alone__145×112._린넨_금분
무제, 거울, 깃털, 가변크기, 2009
어긋나도 괜찮아,너와 나의 집, 2019, 캔버스에 안료,162x130cm
생면을 허락해,2014,한지캔버스 안료,꼴라쥬, 33x24cm
2월에서5월사이.2019,한지캔버스,안료,116x91cm
산소의시작,2019,한지캔버스,안료,116x91cm
지구에 닿은 빛,2019,한지캔버스,안료,24x19cm
just beginning,2018,한지캔버스,안료,145x112cm
시작,2017,한지캔버스,안료,145x112cm
22개의 태양,2019,한지캔버스,안료,꼴라쥬,116x9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