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06

 

전시작가: 정흥섭
작품제목: 별 볼거리 없는 사회(Un-spectacled Society)
전시기간: 2017년 3월 23일(목) - 4월 29일(토)
전시장소: 갤러리 마크

 

기존 이미지를 훼손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작업을 해온 작가 정흥섭의 개인전 '별 볼거리 없는 사회'가 서울 서초구 갤러리 마크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이미지를 생산하는 대신 적극적으로 기존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가상캐릭터의 옷에 걸린 단추 이미지를 출력해 단추 형상을 만들고 인터넷에서 찾은 돌멩이 이미지를 잘게 찢어 붙여 다시 돌멩이를 만드는 식이다.

수많은 이미지를 소비하는 시대에 스펙터클이 사라진 '별 볼거리 없는' 사회를 제안하며 단 한 장의 이미지가 갖는 가치를 이야기한다.

전시는 다음달 29일까지 계속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24/0200000000AKR20170324110200005.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