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9


 판자촌을 파라다이스로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로 작품을 그려나가는 작가 정영주의 작품 '사라지는 풍경 305 (City-Disappearing Landscape 305)' 가 지난 27일 오전 홍콩 컨벤션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진행된 'Asian 20th Century and Contemporary Art (Day Sale)' 에서 추정가를 훨씬 뛰어넘는 가격인 687,500달러 (약 한화 9500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2017년도 모두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5만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낙찰 받은데 이어 올해 또한 홍콩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며 컬렉터들과 일반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경매를 마쳤습니다.